롤스-로이스, 2억4천6백만 달러 규모의 C-130 수송기 엔진 지원 서비스 계약 체결
세계적인 동력 시스템 제공업체 롤스-로이스는 미군과 영국군이 운용 중인 C-130 군용 수용기에 엔진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2억4천6백만 달러 규모의 주요 계약2건을 체결했다.
2억3백만 달러에 달하는 미션케어(MissionCare®) 계약 하에 롤스-로이스는 미 공군이 운용하는 C-130J 수송기를 위해 종합적인 추진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C-130J 수송기는 현재 미 공군, 미 공군 훈련 사령부(US Air Force Training Command), 공군주방위대(Air National Guard), 연방공군예비군(US Air Force Reserve) 및 미 공군 특수전 사령부(US Air Force Special Operations Command)가 운용하고 있다.
가용도 기반의 이 계약을 통해 AE 2100D3 엔진과 다우티(Dowty) R-391 프로펠러를 포함한 전 추진 시스템에 대해 군수지원 및 프로그램 관리 지원, 엔지니어링 서비스, 수리부속, 그리고 기술 자료가 제공되며, 계약 이행은 기존 계약의 5년차 시점부터 시작된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영국의 C-130 군용 수송기 지원을 1년 더 연장하기 위해 약 4천3백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허큘리스 통합운용지원(HIOS) 프로그램의 주 계약업체인 마샬 에어로스페이스(Marshall Aerospace)사와 체결된 것으로써 현재 영국 공군이 운용 중인 C-130J 및 C-130K 기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업무 제공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롤스-로이스는 마샬 에어로스페이스사와 록히드마틴사와 팀을 이루어 C-130 수송기의 전반적인 가용도를 향상시키고 운용지원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HIOS 프로그램을 수행해 왔다.
롤스-로이스 방산 서비스 사업부문의 폴 크레이그(Paul Craig) 전무는 “롤스-로이스는 군용 수송기를 위한 엔진 분야에서 세계 선두 기업이다. 이번 2건의 중요한 계약 체결은 롤스-로이스가 고객들에게 향상된 엔진 가용도과 절감된 소유 비용이라는 혁신적인 지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업체라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자료제공 : 롤스-로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