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타이푼 전투기용 750호기 엔진 인도

운영자

  • 입력: 2011.02.16 19:51:29 / 수정: 2011.02.16 19:51:29
  • 기 사

세계적인 동력시스템 제공업체 롤스-로이스는 유로제트(EUROJET) 컨소시엄을 대표하여 생산되는 750번째 EJ200 엔진을 인도하였다. EJ200 엔진은 롤스-로이스의 브리스톨(Bristol)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영국 공군(RAF)이 운용하는 타이푼(Typhoon) 전투기에 탑재된다.

EJ200은 지금까지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및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에서 총 20만 비행 운용 시간을 기록하였다. EJ200 엔진이 탑재된 타이푼 전투기는 인도의 중형 다목적 전투기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현재 평가 중에 있다.

롤스-로이스 방위사업 부문의 사이몬 볼드윈(Simon Baldwin) 생산담당 이사는 이 역사적 엔진 인도에 대해 “EJ200 사업은 롤스-로이스와 유로제트 파트너들에게 매우 중요한 성공 사례다. 롤스-로이스는 브리스톨 소재의 신규 설비시설을 통해 생산 공정을 능률적으로 간소화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향상된 운용 능력과, 보다 뛰어난 비용 대비 효용성이라는 두 가지 이점을 영국 공군에 제공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2010년, 롤스-로이스는 영국 공군에 EJ200 엔진의 가용도를 보장하기 위해 영국 국방부와 8억 6천5백만 파운드(£) 규모의 혁신적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금까지 롤스-로이스는 영군 공군에 총 265대의 EJ200 엔진을 인도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자료제공 : 롤스-로이스

덧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