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한·태 해군 교류협력 발전방안 논의

김용호 기자

  • 입력: 2010.09.01 23:51:43 / 수정: 2010.09.01 2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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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1일 계룡대 해군본부 중회의실에서 ‘제1차 한-태 해군 대 해군회의’를 개최했다.
 제1차 한국ㆍ태국 해군 대 해군회의가 1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은 박경일(해사36기ㆍ준장) 해군본부 정책실장 등 8명이, 태국 측은 해군사 작전부장 판롭(Panlop Tamisanon) 소장 등 6명이 참석해 향후 양국 해군ㆍ해병대 간 교류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양국 해군현황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 한측은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결과와 소말리아 근해 대해적 작전 협력에 대해, 태국은 전력발전 계획 및 말라카 해협 초계작전 현황 등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 ▲ 해군ㆍ해병대 간 교류협력 발전 방안 ▲ 말라카 해협 및 소말리아 해역 해양안보협력 방안 ▲ 잠수함 승조원 교육훈련 및 창정비 등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 해군 군사 현안과 우호협력 증진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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