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이지스 무장체계, 대한민국해군 함정평가에서 성능 입증
2010년 7월 29일, 하와이- 대한민국 해군의 세종대항함은 미 해군과 록히드마틴사의 지원 아래 3주간에 걸쳐 수행된 자함 전투체계에 대한 해상시험평가를 성공리에 종료하였다.
금번 전투체계에 대한 종합전투능력 평가(CSSQT·Combat System Ship Qualification Trial)는 하와이 카우와이 섬 인근 해상의 태평양 미사일 발사시험장(Pacific Missile Range Facility)에서 진행됐다.
종합전투능력 평가 기간 중 세종대왕함의 이지스 전투체계는 수상, 수중 및 대공을 아우르는 종합적 전투훈련은 물론 해당 무장체계의 전술 데이터링크의 운용 성능에 대한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전투준비태세를 평가 받았다. 이번 대공전투훈련에는 유인항공기의 기습공격과 전자전 공격에 대한SM-2미사일과 와 RAM(롤링기체 미사일: Rolling Airframe Missile)의 실제 발사훈련 국면도 포함되었으며, 이지스 무장체계는 훈련 전 과정을 통하여 이지스 전투체계의 완벽한 성능을 과시하였다.
미 뉴저지주 무어스타운에 위치한 록히드마틴 미션시스템 & 센서의 부사장인 제프 밴틀(Jeff Bantle)은 “이번 평가는 세종대왕함의 이지스 전투체계와 함 승조원들이 작전임무배치에 대한 준비태세가 완벽하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동급 함정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대왕함은 자함 방어능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의 대공전, 대잠수함전, 및 대수상전 수행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우리는 KDX-III 이지스 구축함 건조사업에서 부여된 역할을 통해 한·미해군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기여하게 된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해군 세종대항함은 2007년 5월 25일 진수되어 2009년 1월 취역 하였다. 이 전함은 대한민국이 거조한 3척의 KXD-III 전함 중 첫 번째로 건조되었으며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한 전 세계 동급 전함 중 가장 규모가 큰바, 표준배수량과 만재배수량은 각각 8,500톤과 10,000톤에 달한다.
또한 이지스 전투체계에는 해군 레이더체계 중 최첨단을 걷는 록히드마틴사의 SPY-1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으며, 탑재된 MK 41 수직발사체계는 해군전투의 어떠한 작전환경과 위협환경에서도 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다.
이지스 전투체계는 전세계 93척의 함정에 탑재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13척 이상의 함정에 탑재될 예정이며 미국과 대한민국 외에도, 호주, 일본, 노르웨이와 스페인 해군함정의 전투체계로 선택되고 있다. 이지스 탑재 함정들은1,200회 이상의 현지 해상작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험평가와 실제 작전에서 지금까지 3,800여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 메릴랜드 州 베데스다에 본사가 위치한 록히드마틴은 최 첨단 통합시스템 글로벌 방위산업체로서 전 세계 약 13만 6천 명의 임직원과 함께 제품의 연구, 설계, 개발, 생산, 체계통합 및 운영유지 지원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2009년 총 4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 자료제공 : 록히드마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