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자함방어 체계용 1000번째 기만기 발사체 제작 출고
2010년 7월 30일 메사추세스 州- 록히드마틴은 함정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유인하기 위해 정지체공 기만기를 사용하는 호주 해군과 미해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눌카(Nulka) 기만기 사업을 위해 1천 번째 발사체를 제작, 출고했다.
눌카는 미사일 공격에 대해 구현된 함정의 계층화된 방어체계에서 핵심적인 요소이며, 여러 급의 미 해군 및 캐나다 해군 함정은 물론 호주의 모든 해상전투부대에 배치되어 있다.
에드 세틀(Ed Settle) 미/호주 공동 MK 53(Nulka) 기만기 사업의 프로그램관리자는 “이번 공동프로그램은 많은 혜택을 창출하고 있으며 미해군과 호주해군 사이에 돈독한 연합협조관계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1994년 이래로 록히드마틴은 눌카 디코이 주계약자인 BAE 시스템-호주와 공조해 왔다. 기만기의 발사체는 미 매사추세츠주 매리온의 록히드마틴이, 기만기는 호주의 BAE 시스템이 각각 제작한다.
도나 에드워드(Donna Edwards) 록히드마틴 눌카 사업관리자는 “눌카에 대한 우리의 헌신적인 노력은 사업을 위해 지난 수년간의 투자를 뛰어넘는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발사체는 선원들의 안위를 위해 어떠한 경우라도 완벽히 작동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메릴랜드 州 베데스다에 본사가 위치한 록히드마틴은 최 첨단 통합시스템 글로벌 방위산업체로서 전 세계 약 13만 6천 명의 임직원과 함께 제품의 연구, 설계, 개발, 생산, 체계통합 및 운영유지 지원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2009년 총 4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 자료제공 : 록히드마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