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화기특성 꿰차니 명중률 높네
육군53사단 공용화기 집체교육 M60 등 실사격 … 자신감 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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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3사단 공용화기 운용요원들이 90㎜ 무반동총 실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부대는 최근 공용화기 집체교육을 갖고 운용 |
이번 교육에 참가한 430여 명의 공용화기 운용요원은 M60과 MG50 기관총, M203 유탄발사기, 106㎜·90㎜ 무반동총, 60㎜·81㎜ 박격포 등의 화기별 특성을 파악하고 작전 지형에 부합하는 실사격을 진행했다.
특히 각 부대는 지난해 공용화기 집체교육 결과를 분석해 박격포 방렬 속도 지연, 상황 발생 시 대응사격 지연 등 전술적 운용능력에 대한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이번 교육에서는 이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사격을 실시했다. 또 팀 단위 단계별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기도 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장병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사단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도 만전을 기해 훈련 전 위험예지 교육과 출입인원 통제, 산불예방 대책 등을 마련했다.
특히 사단 교육훈련처에서 발급하는 박격포사격 안전통제관 인증을 취득한 인원을 중심으로 안전통제를 실시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