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캐나다 공군 CC-130J 수송기에 7천만 달러 규모의 엔진 지원 서비스 계약 체결

운영자

  • 입력: 2010.07.27 22:06:18 / 수정: 2010.07.27 22:11:09
  • 기 사

세계적인 동력시스템 제공 업체 롤스-로이스가 항공기 제작사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에 의해 캐나다 공군이 운용하는 CC-130J 군용 수송기의 엔진 현장지원 서비스 제공업체로 선정되었다. 7천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본 계약을 통해 록히드마틴은 향후 6년간 AE 2100D3 엔진 관련 군수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이 계약은 비행단의 예상 수명 기간에 걸쳐 총 2억 6천만 달러 이상의 잠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모든 엔진 관리와 수리 및 군수지원, 엔진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을 본 계약 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매니토바(Manitoba)주 위니페그(Winnipeg)소재의 스탠다드에어로(StandardAero)와 협력하여 캐나다 공군에 엔진 창급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 관계는 2007년 12월에 록히드마틴이 캐나다와 체결한 전술수송기(CC-130J) 계약에 의한 결과로 캐나다에 록히드마틴의 산업 및 지역적 혜택 의무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롤스-로이스 방위 사업부문의 댄 코르테(Dan Korte) 사장은 “롤스-로이스는 군용 수송기 엔진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선두 주자이며, 캐나다 공군의 CC-130J 수송기 지원을 위해 록히드마틴과 협력관계를 맺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협력관계에 있는 두 업체는 고객의 작전 준비태세 요구조건을 초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미 증명된 혁신적인 지원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존의 성공적인 MissionCare™ 계약을 본떠 고안된 이번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performance-based logistics) 계약은 엔진 비행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캐나다 공군의 CC-130J 항공기 요건에 맞춤 설계된 포괄적인 추진장치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롤스-로이스는 현재 T-56 엔진이 탑재된 C-130과 CP 140 오로라(Aurora) P3, 그리고 캐나다 군 사업의 일환으로 NATO 비행훈련센터(NFTC)에서 사용되는 Adour 엔진 탑재 호크(Hawk) 훈련기를 포함하여, 캐나다 군이 운용하는 다수의 항공기 추진시스템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오래동안 공급해오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캐나다 CC-130J는 4발의 롤스-로이스 AE 2100D3 첨단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 자료제공 : 롤스-로이스
덧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