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훈련 거듭되며 더욱 맹위… 하늘을 사로잡다

송현숙 기자

  • 입력: 2010.07.27 21:00:41 / 수정: 2010.07.27 2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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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작전사· 미7공군 `연합 공중 전투준비태세 훈련' 韓 F-15K·美 F-22 등 최신예 30여 대 위력 `압도적'

26일 최신예 F-22 랩터(왼쪽 둘째·셋째)와 조지 워싱턴함 함재기가 편대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공중 전투준비태세 훈련 이틀째인 27일 공군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기가 기동전술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출격
에 앞서 최종기회점검을 받고 있다.


 한미 연합 공군이 내뿜는 하늘에서의 ‘불굴의 의지’가 훈련이 진행될수록 그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공군작전사령부와 미7공군사령부가 주도하는 ‘연합 공중 전투준비태세 훈련’ 이틀째인 27일부터 본격적으로 불을 뿜기 시작한 것.

 우선 연합공군의 위력을 보여주는 ‘편대비행(Fly-by)’이 첫날에 이어 이날에도 이어졌다. 이 비행에는 우리 공군 F-15K·KF-16과 미 공군의 F-15C·F-22 등 최신예 전투기 30여 대가 참가해 연합공군의 압도적인 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적 침투 시 아군지역을 방어하기 위한 ‘다른 기종 간 기동전술훈련’도 펼쳐졌다. 훈련에는 한미 공군과 미 해군 항공기 20여 대가 청군과 홍군으로 나뉘어 고난도 기동전술을 소화했다.

 이와 함께 승진사격장에서는 대규모 폭격 사전훈련이 열려 연합공군의 화력운용 능력을 점검했다.

 폭격 훈련은 28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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