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제공] 해병대 훈련하다 산이 무너져 내릴 뻔했다?

운영자

  • 입력: 2010.07.04 20:37:51 / 수정: 2010.07.04 20:37:51
  • 기 사

해병대 제 2사단(청룡부대) 전차대대에서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해서 그 장엄한 광경을 저희 마린보이안들께 전해드리러 다녀왔습니다!



2010년 전술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사격능력 및 승무원 팀 훈련을 완벽하게 숙달하고 장비에 대한 임무 숙달에 중점을 두고 강도 높게 진행됐습니다.



실전적 훈련을 위해 주둔지로부터 훈련장까지 약 30km의 거리를 전차로 이동하고, 훈련장에서는 야전 숙영을 실시하는 등 훈련 성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전차들이 줄지어 사격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병들은 표적을 놓치지 않고, 신속 정확한 사격술을 통해 일격 필중의 강한 의지를 활활 태우고 있었죠.


 
쾅!!! 땅이 흔들리는 충격을 동반한 굉음이 터지면서 전차에서 포가 발사되었습니다. 산 두덩이가 무너져 내릴 것 같아서 약간 걱정이 됐다는.. ^^;



사진작가님의 놀라운 솜씨로 포가 발사되는 장면을 포착! 이 장면을 위해 백장은 찍었겠죠? ^^



사격을 한 뒤에는 포와 함께 뿜어져 나온 뿌연 연기가 그 자리를 매웠습니다.



이상 없이 사격을 마친 전차대대 장병들. 전투사격을 지휘한 중대장 이복곤 대위는 “이번 종합전술훈련은 전차포 사격ㆍ토우장약사격 훈련 숙달과 다양한 상황 하 전술훈련을 통하여 일발필중의 사격능력을 배양하고 주어지는 어떠한 임무도 완수할 수 있는 자신감 획득에 있다”며, “전투임무 위주 교육훈련을 통해 필사신념과 임전필승의 전투력을 연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신다구요?  자신감있게 열심히 자~알 하겠다는 말이랍니다 ^^

* 자료제공 : 해병대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http://rokmarinebo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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