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독자 개발한 ‘신궁 피아식별기’ 초도 납품
- 국내 독자 기술 개발, 금년 6월부터 전력화
- 방공작전시 효율적인 방공 운용에 큰 기대
LIG넥스원(www.lignex1.com 대표 구본상, 이효구)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신궁 피아식별기를 금년 6월 21일(월) 해군으로의 초도 납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한다.
LIG넥스원은 2005년부터 신궁 피아식별기 개발에 착수하여 2009년 방위사업청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험평가를 통해 성능을 입증 받아, 2009년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전력화와 관련하여 방위사업청의 사업관리와 초도 생산품에 대한 국방기술품질원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야전에 최적화된 신궁 피아식별기를 납품할 예정이다.
특히 국방기술품질원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초도 납품 시점까지 수요군이 일정한 품질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양산품의 최적화 및 품질 표준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피아식별기는 아군기 보호를 위해 정해진 암호화된 코드를 항공기에 송신하여 코드가 수신되었을 경우, 해당 항공기를 아군으로 식별하는 무기체계로써 방공무기 및 레이더에는 필수적인 장비이다. 작년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이번에 납품하는 피아식별기는 공중표적에 대하여 적.아 식별을 하는 부수장비로 국내 개발된 휴대용 대공유도무기를 운용할 때 사수가 교전여부를 결정하기 이전에 탐지된 표적에 대해서 적아식별을 하도록 개발되어, 방공작전시 우군기 보호 및 적항공기 교전에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한 성과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피아식별기는 휴대용 유도무기 신궁은 물론 방공무기체계에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 할 피아식별 관련 제품은 물론 기타 무기체계에 응용개발도 가능하다고 기술력의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으며 또한 해외도입에 의존하던 식별장비를 국내 개발함으로써 500억원 이상 외화를 절감했고 ‘신궁’ 수출시 패키지로 수출할 수 있어 세계 방산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피아식별 원리
▶ 질문기에서 국제적으로 규정된 질문신호를 송신하고, 응답기로부터 수신된
응답신호로 아군기를 식별.
▶ 질문기를 통해 '모드 OO 응답바람'과 같은 신호를 응답기에 송신하면,
약속된 신호를 응답하게 되어 있음. ※ 적군기의 경우 응답을 할 수 없음.

